2019년 3월 31일 일요일

내 네트웍이 안 되는 게 리눅스 커널 5.0.0 때문일 리 없어

며칠 전에 어떤 이유로 재부팅을 했다. 보통은 그냥 자고 깨고를 반복하는 데탑이다.

그 뒤로 자고 깨면 네트웍이 돌아오질 않는다. networking restart를 하면 아주 한참 지나서 랜 포트에 다시 불이 반짝반짝 들어오긴 한다.

랜 포트가 드디어 맛이 간 걸까, 공유기 문제일까 이 궁리 저 궁리를 해봤는데, 검색하다가 커널 문제는 어쩌구 하는 얘기가 보여서 혹시나 하고 uname -a을 해봤다. 5.0.0-7-generic. 그래 5.x이 나왔댔지.

아무래도 커널 문제일 것 같지만 e1000e 정도의 널리 쓰는 드라이버를 버전 올렸다고 뭐 크게 바꾸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. 버전 낮춰서 다시 켜보니까 과연 잘 된다. 당분간은 4.19.0-13에 머물고 5.x 커널은 좀 나중에 써야지.

2019년 3월 27일 수요일

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사 인증 과정

과제

4개의 문화재 지구 중 1개 지구 선택
지정문화재 중 1점을 선택하여 발표 (3분 이내)
나머지 문화재와 공통문화재 (경주)는 프리토킹 (4분 이내)

지구별 지정문화재

  • 1지구 (석굴암·불국사지구) - 석굴암, 불국사
  • 2지구 (월성지구) - 첨성대와 왕릉, 계림과 나정, 동궁과 월지
  • 3지구 (남산지구) - 남산, 포석정
  • 4지구 (한국 역사마을지구) -양동민속마을, 옥산서원

공통문화재

  • 경주

2019년 3월 26일 화요일

대중교통 거리 계산


일전에 먹부림 여행을 삼아 전라도에 갔다가 기차로 움직이는 경로를 따져본 적이 있는데 진짜 경부축만 멀쩡하고, 그 외에는 거의 대전을 거쳐가야만 했다.

그래서 전국 지도에서 각 지점을 대중교통 이용했을 때 시간거리로 나타내면 어떨까 궁금했다. 전국 팔도가 대전을 중심에 두고 불가사리처럼 짝짝 찢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, 조금 더 생각해보니 그 시간거리라는 건 두 지점이 정해졌을 때의 상대적인 값이니까 한 장의 평면지도에다 나타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https://www.vw-lab.com/63

위 링크의 글을 읽고, 등시선도라고 한다는 걸 알았다. 여기서는 실시간으로 기준점을 옮겨가며 그려내는 걸 보여준다.

https://visgis.tistory.com/16

이렇게 그리는 게 가능하니까, 시각화의 차원을 높여서 일목요연하게 그리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