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월 21일 일요일

어떤 생각에 도달했다

자력갱생-이라고 할 수 있겠지.

생각해보면 이런저런 호스팅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두고서 나는 여전히 자체 서버를 굴리고 있고, 그게 돈 버는 일에 도움이 된다.

프로그래밍이라고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. 내 뜻대로 할 꺼리가 필요하다.

토이 프로젝트 수준보다는 높게, 창업보다는 낮게, 지속적으로 손을 댈 필요가 있다.

2018년 1월 14일 일요일

선물(futures) 거래와 비동기 프로그래밍의 Future

…를 엮어서 설명하는 게 있을까나?